최악의 대종상 시상 2018년 10월 23일 gossip 류이치 사카모토가 대종상 음악상 수상 사카모토는 일본이라서 불참 그런데 관객석에서 각 각 두명이 대리수상하러 걸어옴 어떤 빨간립스틱 아줌마가 신나게 걸어옴 이때 남한산성 여자스탭이 자기가 대리수상하려고 걸어옴 스탭이 아줌마가 무대위로 올라가자 깜놀하며 다시 돌아감 그 아줌마는 사카모토와 전혀 관련없는 사람이였음 대리수상 소감하는데 자기는 트로트 가수라며 자기 피알하고 트로피 가지고 퇴장 관련된 글: 리더에서 잘린 이유 김동성 근황 빵값도 본격적으로 인상 인간은 언제부터 충치가 생겼을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