테이가 말하는 민경훈의 위문공연 2019년 12월 24일 gossip 관련된 글: 결국 중국 진출 일본 노인요양원 한줄 시 쓰기 우승작 신정환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다는 분 강원도민들의 원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