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년 윤일병 살인사건
병사들이 35일간 구타하고 고문해서 죽여버린 사건
가해자는 1명 빼고 다 출소함
이찬희 병장 (88년생)
폭행 주동자, 깡패 아들인척 개구라침
징역 40년 받고 깜빵에서 콩밥 처먹는 중
유경수 하사 (91년생)
폭행 방관을 넘어서 지가 두들겨 팬 새끼
2019년 출소 후 군인 짤리고 소식 X
하선우 병장 (92년생)
21년에 출소
용인시에서 폰팔이 하고 있다고 함
지정현 상병 (93년생)
21년 출소
인천에서 물류창고 상하차 하는 중
이상문 상병 (93년생)
21년 출소
수원시에서 식품공장 다니는 중
이 일병 (93년생)
집행유예
선임들이 패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팸
윤일병 오기 전까지는 본인이 맞았음
만기 제대함
윤승주 일병 (93년생)
사망한 피해자
큰 누나랑 15살 차이나는 늦둥이라 낙천적이고 쾌할한 성격
여초집단인 간호과에서 과대로 뽑힐 정도로 사회성 높았다고 함
그러나 구타가 지속되며 말이 어눌해졌고 표정이 어두워졌으며
가해자들은 이를 또 핑계 삼아 구타함
.youtube/watch?v=rB1ahHzqkK0
.youtube/watch?v=wL4g_WPf7PQ
당시 현장검증 영상
대역이 아니라 실제 가해자들임
이후 임병장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나면서
군대 내 구타가 어느정도 사라졌다고 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