히틀러가 한국을 도왔다고? 역사 속 반전 스토리! 2024년 11월 12일 gossip `히틀러 독일 총통은 조선 수재민(홍수 피해를 입은 주민)들을 돕기 위해 성금 한 봉투를 조선총독부에 전달하였다. 이 성금은 독일 총독부를 통해 전달되었으며, 19일 조선총독부에 전해졌다.` 관련된 글: 남자들이 뽑은 형제 관계 불호 1위 미세먼지 없는 서울 추성훈식 축구 구준엽이 밝힌 아내 서희원이라는 존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