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750억 담궈버리기 2019년 03월 17일 gossip 13년 3750억원에 계약한 선수 시범경기부터 발목에 96마일 강속구를 박아버리는 노빠꾸 관련된 글: 한남동 이웃 주민의 증언 팬들이 직접 고발한 탈세 늦둥이 아들 이해하려고 게임하던 엄마 역사 속 여군들